테네시 내슈빌 다운타운 일주일에 한번은 내슈빌을 다니지만, 코스코 가면서 스쳐 지나가기만 하던 그곳.. 내슈빌 다운타운을 들어가 봤다. [내슈빌 다운타운] ▲ 내슈빌 다운타운 중 번화가인 브로드웨이 거리에서 한두블럭 위이다. 왕복2차선 좁은 도로에 보행자가 많아 시골길만 다니는 나에게는 다소 부담... 다소 낯선 모습은 전동 씽씽카? 를 타고 다니는 사람이 많았고, 이런 씽씽카들이 군데군데 방치되어 있었다. 대여하여 사용했을 터인데, 지정장소로 반납을 하지 않아도 되는건지.. 씽씽카를 킹킹대면 2대를 끌고 가는 위 사진에 보이는 분은 씽씽카를 관리하는 사람으로 보였다. [내슈빌 다운타운 주차정산기] ▲ 한국이나 미국이나 번화가에 들어오면 주차가 걱정이다. 군데군데 주차장이 보이긴 하지만, 주차장 보다 저..
미국/테네시&켄터키
2019. 3. 12. 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