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팝송 추천] Morris Albert - Feelings 가사해석 - 모리스알버트 필링스

음악/Old Pop(올드팝송)|2019. 3. 16. 22:16

추억의 올드팝송 [Old Pop 1970년대]

Morris Albert - Feelings


[Morris - Albert with Lyrics 재생반복]


Feelings

모리스 알버트 - 필링스

가사[Song Lyrics] / 가사번역 / 가사해석


Feelings, nothing more than feelings,

느낌, 그 어떤 것보다 그 느낌을
Trying to forget my feelings of love.

내 사랑의 느낌들을 잊으려고 애써요
Teardrops rolling down on my face,

내 얼굴을 타고 눈물이 흐르네요
Trying to forget my feelings of love.

내 사랑의 느낌들을 잊으려고 애써요


Feelings, for all my life I'll feel it.

느낌, 평생동안 그렇게 생각할거예요.
I wish I've never met you, girl; you'll never come again.

당신을 만나지 않기를, 당신이 내게 돌아오지 않기를.


Feelings, wo-o-o feelings,

느낌, 우~ 느낌들..
Wo-o-o, feel you again in my arms.

우~ 다시 당신을 내안에 품고 싶어요.


Feelings, feelings like I've never lost you

느낌, 당신을 잃은 느낌들.
And feelings like I've never have you again in my heart.

그리고 다시는 당신과 내 인생에 함께 할 수 없을 것 같은 느낌


Feelings, for all my life I'll feel it.

느낌, 평생동안 그렇게 생각할거예요.
I wish I've never met you, girl; you'll never come again.

당신을 만나지 않기를, 당신이 내게 돌아오지 않기를.

Feelings, feelings like I've never lost you

느낌, 당신을 잃은 느낌들.
And feelings like I've never have you again in my life.

그리고 다시는 당신과 내 인생에 함께 할 수 없을 것 같은 느낌


Feelings, wo-o-o feelings,

느낌, 우~ 느낌들..
Wo-o-o, feelings again in my arms.

우~ 다시 당신을 내안에 품고 싶어요.
Feelings

느낌


Feelings, wo-o-o feelings,

느낌, 우~ 느낌들..
Wo-o-o, feelings again in my arms.

우~ 다시 당신을 내안에 품고 싶어요.
Feelings

느낌


※ 가수정보



모리스 알버트 (Morris Albert)는 브라질 출신의 싱어송라이터로 1951년 브라질의 리오자네이로에서 태어났다. 그는 5살이라는 어린나이에서부터 어머니로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해서 "아니 위시 유 러브 (I Wish You Love)라는 곡을 귀로만 듣고 연주할만큼 뛰어난 음악질 자질을 지녔었다. "필링<Feeling>" 1974년 발표된 싱글이고 그의 대표곡이다. 또한 1975년 데뷔 앨범명이기도 하다.

이후 몇년동안 이 곡은 많은 가수들에 의해 커버되기고 했고, 수많은 이지리스닝 밴드와 앙상블에 의해 녹음됐다. 모리스 알버의 오리지널 곡은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필링스는 미국에서 팝 차트 6위, 어덜트 컨템포러리 차트에서 2위를 기록했다. 

※ 노래 정보



이탈리아와 일본이 합작영화로 루게로 데오다토(Ruggero Deodato) 감독의 1978년작 <필링러브> 등을 비롯한 여러 영화와 매체에 사용되었다. 1981년 프랑스 작곡가 룰루 가스티(Loulou Gaste)에는 Feelings 가 자신의 1957년작 PourToi를 표절했다는 이유로 모리스를 고소해 승소했다. 이 후 작곡가는 룰루와 모리스로 표기되었다. 

국내에서 금과은이 내생애 처음으로, 양재원이 그대, 패티김이 사랑 등으로 번안해 불렀다.


가사는 논리적인 흐름이나 전개보다는 이별할 때의 격렬한 감정을 생각나는 대로 한 순간에 뽑아낸 것 같아서 그리 훌륭해 보이진 않는다. 그렇다고 해도 <필링 러브>를 보고 이 곡에 심취했던 시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롤링스톤 독자들이 뽑은 최악의 1970년대 노래 중 한곡으로 선정되었다.

하지만, 한국적인 정서와 어울려서 일까... 한국인이 오랫동안 사랑하는 올드팝 중 한곡이다.  


[Morris - Albert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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