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팝송 추천] The Searchers - Love Potion No 9 가사해석 [영화 태양은 없다 OST] 더서쳐스 러브포션넘버나인
추억의 올드팝송 [Old Pop 1960년대]
The Searchers - Love Potion No.9
[The Searchers - Love Potion No 9 with lyrics 재생반복]
더 서쳐스 - 러브 포션 넘버 나인
가사[Song Lyrics] / 가사번역 / 가사해석
I took my troubles down to Madam Rue
난 내 문제 때문에 루 아줌마에게로 갔어요.
You know that gypsy with the gold-capped tooth
금니를 한 그 집시 말이예요.
She's got a pad down on 34th and Vine
그 아줌마는 34번가와 Vine사이에 살아요.
Selling little bottles of Love Potion Number Nine
사랑의 9번 묘약을 작은 병에 담아 팔고 있지
I told her that I was a flop 1 with chick 2s
나는 여자애들한테 차이기만 한다고 말했어요
I've been this way since 1956
1956년 이래로 계속 그렇다고
She looked at my palm
그녀는 내 손바닥을 보더니
and she made a magic sign
신기한 표시를 했어요.
She said What you need is
네가 필요한 건
Love Potion Number Nine
사랑의 묘약 9번이라고 말했어요.
She bent down and turned around
그녀는 허리를 구부리고 돌아보더니
and gave me a wink
나에게 윙크를 했어요.
She said I'm gonna make it
그리고 바로 여기 싱크대에서 지금
up right here in the sink
그걸 만들어 주겠다고 했어요.
It smelled like turpentine
그건 테레빈유 냄새가 나고
and looked like indian ink
인디안 잉크처럼 보였어요.
I held my nose I closed my eyes
나는 코를 막고 눈을 감았어요.
I took a drink
그걸 마셨어요.
I didn't know if it was day or night
난 밤낮을 구분할 수가 없었어요.
I started kissing everything in sight
보는 사람마다 모두에게 뽀뽀했어요.
But when I kissed a cop down on 34th and vine
하지만 내가 34번가와 Vine사이에서 경찰에게 뽀뽀를 했을 때
He broke my little bottle of Love Potion Number Nine
그는 나의 사랑의 묘약 9번 작은 병을 깨버렸어요.
I didn't know if it was day or night
난 밤낮을 구분할 수가 없었어요.
I started kissing everything in sight
보는 사람마다 모두에게 뽀뽀했어요.
I had so much fun that I'm goin' back again
난 그게 너무 재미 있어 다시 그녀에게 갈꺼예요.
I wonder what happens with Love Potion Number Ten
사랑의 묘약 10번을 마시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해요.
Love Potion Number 9
사랑의 묘약 9번
Love Potion Number 9
사랑의 묘약 9번
※ 이런 표현 어때요?
1.
가사 : She's got a pad down on 34th and Vine
번역기 : 34번가에서 패드를 내려놨어.
해석 : 그녀는 34번가와 Vine 사이에서 살아요.
* pad down : 자다
2.
가사 : I told her that I was a flop with chicks
번역기 : 나는 그녀에게 내가 병아리들이 있는 바보라고 말했다.
해석 : 나는 그녀에게 여자아이들에게 실패작이었다고 말했어요.
(나는 여자애들한테 차이기만 한다고 말했어요)
※ 노래정보
더 서쳐스는 영국 리버풀 출신의 4인조 로큰롤 밴드로, 멤버는 John McNally(기타), Mike Pender(기타), Tony Jackson(베이스), Chris Curtis(드럼)입니다.
<러포션 넘버9>는 1959년 제리 리버와 마이크 스톨러가 작곡한 곡입니다. 이 곡은 1963년 시어터가 싱글로 발매한 앨범 <Meet the Searchers>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곡은 1964년 12월 19일 US 차트 22위, 1965년 US 빌보드 100에서 3위를 기록했습니다. 이곡은 영화 <태양은 없다>에 삽입되면서 국내에 더욱 널리 알려진 곡입니다.
▶ 앨범 : Meet The Searchers
▶ 작사,작곡 : Jerry Leiber and Mike Stoller
* 영화 "태양은 없다"
비트의 김성수 감독이 각본, 연출한 작품으로 남녀의 사랑을 그린 청춘영화입니다. 1999년도 한국영화 흥행순위 10위를 기록했습니다.
▶ 개봉 : 1999년 1월 9일
▶ 주연 : 정우성(도철 역), 이정재 (홍기 역)
▶ 감독 : 김성수
▶ 명대사
내가 아는 여자 애들하고 일주일씩만 부벼도 20세기는 그냥 지나가 - 이정재
근데 돈 때문에 이러는거 아니다. 어릴적부터 했던 복싱이 절대 틀리지 않았다는거.. 그거 증명할려는 거야 - 정우성
▶ 줄거리
한때 챔피언 후보로 주목받았던 권투 선수 도철(정우성)은 후배 성훈(박지훈)에게 KO패 당한 후 권투를 그만둔다. 펀치드렁크 증상이 있는 그는 관장의 소개로 흥신소에서 일하게 되고 그곳에서 홍기(이정재)를 만난다. 홍기는 30억짜리 빌딩을 갖는 것이 꿈이라고 큰 소리 치지만 동네 깡패 병국(이범수)에게 빚에 시달리고 있는 양아치일 뿐이다. 홍기의 단칸방에서 함께 지내게 된 도철은 홍기가 매니저 일을 봐주고 있는 배우 지망생 미미(한고은)에게 사랑을 느낀다. 그러나 스타가 꿈인 미미는 도철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때 병국에게 쫓기던 홍기가 흥신소 돈과 도철의 돈을 갖고 도망치자 도철은 다시 권투를 하게 된다.
주인공으로 발탁된 미미는 촬영 직전 다른 신인에게 여주인공 역을 내주게 되고 도철은 펀치드렁크 증상에도 불구하고 성훈과의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태양은 없다 [City of the Rising Sun]
[영화 태양은없다 OST - Love potion No 9_SEARCHERS]
[The Searchers - Love Potion No 9 공연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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